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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그림책 고르기

영아기(0-2세)에는 반복어·의성어가 많은 친숙한 사물 그림책이, 유아기(3-5세)에는 다양한 주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 적합하다. 만 4-5세에 한글 읽기를 시작하더라도 부모가 계속 읽어주는 것이 이야기 이해력·상상력·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 아이의 현재 월령·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 유형을 확인한다
  • 책은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
  • 훈계·지식 주입 목적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접근한다
  1.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친숙한 사물이나 인물을 다룬 책을 선택한다
  2. 그림과 글이 조화롭게 배치된 그림책을 고른다 — 단어 놀이에 도움이 된다
  3. 기본 생활습관에 관한 책(옷 입기, 밥 먹기, 배변훈련 등)을 활용한다 — 책 내용과 아이 실생활을 연결할 수 있다
  4. 숫자 그림책 등 다양한 형식의 그림책도 시도한다
  5. 이 시기는 수용 언어(이해하는 단어)·표현 언어(말하는 단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이며, 반복어·의성어·의태어 듣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1.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룬 그림책(친구 관계, 다양한 감정 등)을 선택한다
  2.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내용을 다룬 책을 고른다 — 견학, 여행 전후에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3. 환상 동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책을 포함한다
  4. 곤충·동물·탈것 등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도 좋다 — 어려운 내용은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5. 이 시기는 상상놀이가 풍부해지고 구체화되며, 읽기·쓰기(문해 발달) 초보 단계가 시작된다
  6. 만 4-5세에 한글 읽기를 시작하더라도 부모가 계속 읽어주는 것이 이야기 이해력·상상력·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1. 책은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한다
  2.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읽는다
  3. 책 내용을 아이의 경험과 연결해 준다 (예: “이 친구도 기저귀를 찼었는데 이제 변기에 가네”)
  4. 다음 이야기를 예측하는 질문을 한다 (“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날까?”)
  5. 정답 없는 개방적인 질문을 한다: “왜 그랬을까?”, “만약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6. 그림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천천히 페이지를 넘긴다
  7. 집안 곳곳에 손 닿는 곳에 책을 비치한다
  • 훈계·지식 주입 목적으로 질문하지 않는다 (“거짓말하면 안 돼” 같은 훈계 대신 열린 질문)
  • 책 읽기를 강제하지 않는다 —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