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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 소인, 환경적 요인, 면역 이상반응 및 피부 보호 장벽 이상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 아이마다 악화 요인이 다르므로 개개인의 악화 요인을 파악한 후 대처해야 하며, 악화 요인을 모두 동시에 제거하도록 노력해야 피부 염증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전문의의 진료에 따른 약물 요법과 올바른 피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권고된다.

  • 악화 요인 파악: 식품(계란, 우유, 콩, 땅콩, 밀, 생선 등), 흡입성 알레르겐(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 감염(세균·바이러스·진균), 피부 자극(건조한 공기, 높은 온도, 땀, 꽉 끼는 의복, 거친 재질 옷, 손으로 긁는 행위, 정신적 스트레스 등)
  • 가려움으로 인해 수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지 여부
  • 피부 염증이 지속되는지 여부

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음.

  1. 목욕은 탕욕으로 하루에 1회 시행하여 피부 표면의 자극성 물질, 알레르겐, 세균 등을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2. 목욕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온도(섭씨 32-34도)로 하고, 때는 밀지 않는다.
  3.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 시간은 15-20분이 적당하다.
  4.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은 다음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른다.
  5. 보습제는 오일, 로션, 크림, 연고 등 다양한 제형이 있으며, 개개인의 피부 특성이나 선호도, 환경적 요인, 도포 횟수나 간격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한다.
  6. 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1. 실내 습도는 40-50%, 온도는 섭씨 18-23도로 유지한다.
  2. 집먼지진드기 감소를 위해 카펫, 침대 매트리스, 천으로 된 소파, 커튼 등의 사용을 가급적 피한다.
  3. 침구류, 옷 등은 1-2주에 한 번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는 특수 알레르기 커버를 씌어 사용한다.
  4. 청소 시 HEPA 필터가 부착된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
  5. 옷과 수건, 베개, 이불 커버 등은 면 제품을 사용하고, 세제가 철저히 제거되도록 여러 번 헹군다. 옷은 약간 헐렁하게 입히고 꽉 끼는 옷은 피한다.
  6. 손톱은 짧게 깎아 긁는 행위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인다.
  7. 집안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8.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의한다.
  9. 모유를 수유하고, 이유 보충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한다.
  1.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알레르기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를 통해 식품 제한 필요 여부를 확인한 후 제한한다.
  2.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소아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한다.
  • 피부 염증이 지속적이고 가려움이 심하여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알레르기 물질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
  •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고려하는 경우 (전문의와 먼저 상담 후 결정)
  • 전문의 진료 없이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는 것: 소아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음
  •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전문의 상담 없이 임의로 적용하는 것
  • 목욕 시 물을 너무 뜨겁게 하거나 때를 미는 것
  • 목욕 후 보습제를 3분 이상 지나 바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