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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 이해

기질은 타고나는 고유한 성정으로, 순한 아이·까다로운 아이(예민한 아이)·느린 아이·빠른 아이로 나뉩니다. 기질 자체는 변하기 어렵지만 성장 환경과 교육에 따라 성격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가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 먹고 자는 패턴이 규칙적인지
  • 감정 표현의 강도와 빈도
  • 부모 자신의 기질과 아이의 기질 간 충돌 여부
기질 유형비율주요 특성
순한 아이약 40%신체 리듬 규칙적, 새 음식·환경에 잘 적응
까다로운 아이 (예민한 아이)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음먹고 자는 것 불규칙, 새 환경에 겁을 내고 회피
느린 아이약 15%비활동적, 수동적, 새 환경에 천천히 순응
빠른 아이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음활동량 많고, 환경 적응 빠르고 반응성 큼
  1. 부모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지 않고, 아이의 뜻을 물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아이의 독립성과 자기 결정력을 키워준다.
  3. 표현 욕구가 반복적으로 무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유의).
  1. 부모가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고 평상심을 잃지 않는다.
  2. 아이의 태도를 성급하게 문제 삼아 잔소리하지 않는다.
  3.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 준다.
  1.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동안 충분히 기다려 준다.
  2.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으로 데려가 규칙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소개한다.
  3. 새로운 것을 소개할 때 천천히 단계적으로 시도한다.
  1. 아이의 높은 신체적 활기와 적극성을 장점으로 본다.
  2. “지금 뭐 하러 가는 거야?” 등 적절히 피드백하며 차분히 소통한다.
  3. 실수하면 훈육 전에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이렇게 해야 한단다” 라고 대처법을 안내한다.
  • 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음
  • 까다로운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 (행동 조절력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음)
  • 빠른 아이의 반복적 실수에 감정적으로 화내는
  • 느린 아이를 재촉하거나 갑작스러운 경험으로 내모는
  • 만 3세 전 아이의 본능적 반응을 기질이 아닌 문제 행동으로 단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