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심폐소생술
영아(만 1세 미만)의 심장정지는 성인과 달리 호흡부전·질식성 원인이 흔하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함께 시행하는 표준 심폐소생술이 권고된다. 이물에 의한 기도폐쇄 발생 시 영아에게는 등 두드리기(5회)와 가슴 밀어내기(5회)를 교대로 반복하며, 복부 밀어내기는 장기 손상 위험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반응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 영아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먼저 확인
섹션 제목: “먼저 확인”- 아이가 반응이 없는지 확인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얘야 괜찮니?” 소리치기)
- 숨을 쉬는지 확인 (가슴이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는지)
- 기도이물 의심 상황 여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기침·구역질·그렁거림, 말하지 못함, 기침 소리 없음, 청색증, 의식 감소
정상 범위
섹션 제목: “정상 범위”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음.
집에서 할 일
섹션 제목: “집에서 할 일”반응 없고 호흡 없는 영아 발견 시 (심폐소생술)
섹션 제목: “반응 없고 호흡 없는 영아 발견 시 (심폐소생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구조자가 혼자이고 휴대전화가 없는 경우, 2분간 먼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후 신고한다.
- 아기를 평평하고 딱딱한 바닥에 등이 닿도록 눕힌다.
- 가슴압박 시행: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흉골을 두 손가락으로 압박한다(두 손가락 가슴압박법). 구조자가 2인 이상이면 두 손으로 흉곽을 감싸 쥐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흉골을 압박하는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칼돌기와 갈비뼈는 압박하지 않는다.
- 압박 깊이: 가슴 전후 두께의 최소 1/3 이상 (약 4cm)
- 압박 속도: 분당 100-120회
- 매 압박 후 가슴이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 30회 가슴압박 후 인공호흡 2회: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기도를 열고, 영아의 입과 코를 동시에 막고 숨을 불어넣거나 입-입 또는 입-코 인공호흡을 시행한다. 각 호흡은 1초에 걸쳐 시행하며 가슴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한다.
- 30회 가슴압박:2회 인공호흡 주기를 119 구급대가 도착하거나 아이가 스스로 숨을 쉴 때까지 반복한다.
- 인공호흡을 할 수 없거나 교육받지 않은 경우에도 가슴압박소생술(가슴압박만)이라도 반드시 시행한다.
기도이물(질식) 시 — 의식이 있는 영아
섹션 제목: “기도이물(질식) 시 — 의식이 있는 영아”- 아기가 기침을 크게 하고 있다면 자발적인 기침을 방해하지 않는다.
- 심한 기도폐쇄 징후(말 못함, 기침 소리 없음, 숨 못 쉼, 청색증, 의식 저하)가 있으면 즉시 처치를 시작한다.
- 아기를 엎드린 상태로 한 팔에 올려놓고 등 두드리기를 5회 시행한다.
- 이물이 나오지 않으면 아기를 뒤집어 가슴 밀어내기 5회를 시행한다 (젖꼭지 연결선 아래 흉골 부위).
- 이물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기 전까지 등 두드리기 5회, 가슴 밀어내기 5회를 교대로 반복한다.
- 영아에게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하지 않는다 (갈비뼈가 상복부 장기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간이 상대적으로 커서 장기 손상 위험이 높음).
기도이물 시 — 의식을 잃은 영아
섹션 제목: “기도이물 시 — 의식을 잃은 영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 가슴압박 후 인공호흡 전에 입안을 보아 이물이 보이면 손가락으로 꺼낸다.
- 이물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손가락을 맹목적으로 넣어 훑어내지 않는다 (이물을 더 깊이 밀어 넣거나 인두에 손상을 줄 수 있음).
- 인공호흡 2회 후 이물이 제거될 때까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한다.
병원 상담 기준
섹션 제목: “병원 상담 기준”-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헐떡이는 숨(심장정지 호흡)만 쉬는 경우 → 즉시 119 신고 및 심폐소생술 시행
- 기도이물 처치 후에도 호흡 곤란이 지속되거나 청색증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
- 심폐소생술 후 자발순환이 회복된 경우에도 반드시 병원 평가 필요
- 질식 사건 이후 증상이 일시적으로 해소되었더라도 의료 평가 권고
하면 안 되는 것
섹션 제목: “하면 안 되는 것”- 영아에게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 시행: 장기 손상 위험으로 금기
- 이물이 보이지 않을 때 손가락을 넣어 맹목적으로 훑어내기: 이물을 더 깊이 밀어 넣거나 인두에 손상을 줄 수 있음
- 심장정지 호흡(헐떡임)을 정상 호흡으로 오인하여 심폐소생술을 지연하는 것
- 구조자가 혼자이고 휴대전화가 없을 때 신고를 먼저 하러 아이 곁을 떠나는 것 (2분간 먼저 심폐소생술 후 신고)
- 원본 PDF: kacpr_심폐소생술_가이드라인_2020.pdf
- 자료명: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제6장 소아 기본소생술)
- 발행기관: 질병관리청·대한심폐소생협회
- Drive 원본: https://drive.google.com/open?id=12qVgujRPUo0P2FrWVFqnAmkyoq9RgPzl
- 원문 기반 작성 (초안 — 사람 검수 필요)